부평 고등 국영수학원
특히 계획 세우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쓰지만 실행으로 연결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하루에 하나의 핵심 행동을 정하고 그것을 반드시 완수하도록 유도한다. 부평 고등 국영수학원은 이러한 루틴은 학생이 스스로 자신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인식하게 하며, 지속적인 메타인지적 피드백을 통해 자기 효능감을 고양한다. 학생은 그 개념을 스스로 인터넷 자료, 교과서, 참고서를 통해 확인한 뒤, 친구나 가족에게 그 개념을 설명해보는 ‘자기설명법self-explanation’을 시도한다. 이는 외부의 수치화된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학습 여정을 주관적으로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태도를 기르는 데 기여하며, 학생들이 판단의 기준을 외부에서 내면으로 옮기도록 돕는 중요한 실천이다. 중학교 1학년 학생처럼 필기에는 정성이 담기지만 발표에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우, 이러한 내면의 불균형이 학습 장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를 유형별로 면밀히 분류하고 분석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부평 고등 국영수학원은 과학 실험 설명형 문제에서 무실수를 달성한 학생 역시, 실험 과정을 ‘나라면 어떻게 설명할까’ 질문하며 반복적으로 말로 정리한 덕분이다. 또한 매주 지나간 일정에서 실행하지 못한 학습 계획을 돌아보고, 그 원인이 시간 부족이었는지, 집중력 부족이었는지, 혹은 건강 관리 미흡에서 비롯된 것인지 분석하는 것은 자기 관리의 핵심이다.